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 1인 선거구 === * '''선거구''' : '''32곳''' * 당선자를 1명 내는 1인 선거구(소선구제)는 32곳으로 1석이 늘어났다. * 기존의 소선거구를 치르던 31현 중 데 [[돗토리현]]과 [[시마네현]], [[도쿠시마현]]과 [[고치현]]은 선거구를 합쳤다. 2인 선거구였던 [[미야기현]], [[니가타현]], [[나가노현]]은 1인 선거구로 변했다. * 지난 선거에서 1인 선거구는 대부분 자민당의 압도적인 우세지역으로, 실제로 2013년 선거에서 오키나와, 이와테 2곳을 제외하고는 자민당이 싹쓸이를 했다. * 1인 선거구는 선거 전체의 승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한 격전지들이다. * ''' 판세 분석 ''' : 이번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개헌파, 호헌파의 명운을 쥐고 있는 선거구이다. 2016년 7월 5일 현재 총 32개의 1인 선거구에서 호헌파 야당이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오키나와, 이와테, 야마가타, 야마나시, 나가노, 미에현 선거구(이상 우세 및 경합 우세)와 아오모리, 미야기, 후쿠시마, 니카타, 기후, 시가, 에히메, 오이타현 선거구(이상 경합 및 경합 열세) 지역이 있다. 총 6~14석의 1인 선거구에서 당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된다. [[아사히 신문]]의 분석에 따르면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진 지역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단일화가 된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야권 단일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. * '''예상''' : 총 32곳의 1인 선거구에서는 18곳의 자민당 및 개헌파 정당 당선 확실 선거구와 6~14곳의 호헌파 야당 및 무소속 당선 가능 선거구로 나뉘어 있다. * 1인 선거구에서 호헌파 야당이 획득할수 있는 의석은 최소 6석 ~ 최대 14석 * 1인 선거구에서 개헌파 정당이 획득할수 있는 의석은 최소 18석 ~ 최대 26석 * '''오키나와'''는 야권성향 무소속 단일후보가 당선되었다. * '''이와테'''는 야권성향 무소속 단일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. * 민진당의 [[오카다 가쓰야]] 대표는 자신의 중의원 선거구가 있는 곳이자 정치 기반인 [[미에현]] 선거결과에 따라 차후 민진당 대표선거에 출마할지 안 할지를 정하겠다고 선언했다. 참고로 미에현은 ~~다행히도~~ 민진당후보가 최근 경합~경합 우세를 보이고 있다가 니혼 TV에서 밤 10시쯤에 당선확정을 발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